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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후 정무수석실과 정책조정수석실에서도 국정농단과 관련된 문건들이 발견됐다.
마광수 / 전 연세대 교수 (2012년) "지금도 마광수자만 들어가면 일단 뭐 책을 읽었든 안 읽었든 눈살 찌푸리고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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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장만으로 벨에포크의 강력한 규칙인 ‘언제나 여전히, 늘 쭈욱 남자, 남사친, 남친 금지’를 깨뜨려버린 장훈. 대리인이라던 그는 어째서 금남의 구역 벨에포크에 불시착하게 된 것일까. 또한, 성격과 외모는 다 갖췄지만, 아쉬운 건 남자치고는 작은 키 탓인지, 유독 키 큰 조은에게만 틱틱 거린다는 장훈은 하메들과 어떤 시너지를 펼치게 될까.관계자는 “오늘, 금남의 구역 벨에포크에 장훈이 요란 법석하게 등장한다.
반드시 성공한 대통령이 돼 다시 찾아뵙겠다”고 했지만 이날은관련 언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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